프로바이오틱스 와 프리바이오틱스 차이와 효능

장건강을 책임지는 유산균의 일종인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.두 종류의 유산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프로 바이오틱스, 프리바이오틱스의 차이와 효능 을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.

프로 바이오틱스 브리바이오틱스 차이와 효능

우리 장 속에 살아있는 유익균으로서 산성을 띄고 있는 위 내 환 경속에서 살아 남아 장까지 가서 장점막 속 젖산을 만들고 장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시켜 장을 건강하게 말드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.

프로 바이오틱스가 장 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'먹잇감' 역할을 합니다.

연구 결과에 의하면 프리바이오틱스가 장 속에 풍부하게 있을수록 프로바이오틱스 성장률이 6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

※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둘을 함께 섭취해줘야만 더욱 효과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며 장 건강을 최대 효율을 줄 수 있습니다.

살이 쉽게 찌고 잘 빠지지 않게 하는 '비만 세균'의 증식을 억제시키고 장이 활발하게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줘 변비는 물론 우울증까지 예방해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면서 체지방 감소를 도와줍니다.

항암치료를 받고 있거나 면역 억제제를 먹고 있다면 면역력이 매우 떨어져 있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를 복용하면 오히려 일반 세균처럼 작용을 하게 돼 감염위험을 일으키게 됩니다.

장누수증흐군과 크론병 질환자의 경우도 장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장 간강을 위해 유산균을 섭취할 경우 유산균이 장 내막의 느슨한 사이로 침투해 혈관드응로 들어가 패혈증 감영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항생제 복용 중이거나,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한 복통과 설사, 변비, 팽만감 주로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더욱 민감해지고 장내 미생물 복원이 느려지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신 후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하지만 과유불급이란 말처럼 뭐든지 많이 먹게 되면 불균형을 초래하게 됩니다.

※50대 여성이 프로바이오틱스과의 핵산을 섞은 제품을 복용한 지 1주일 만에 설사와 수포 증상이 끝에 사망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.

현재까지는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 바이오틱스 일일 섭취량은 안정성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먼저 조금씩 소량을 섭취하면서 양을 조절해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
유산균 섭취 후 가스 , 복부팽만, 설사, 변비 증상이 나타난다면 균 종류나 복용량이 맞지 않아 생긴 현상이므로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유산균을 공복에 섭취해야 흡수가 빨라 좋다는 상식은 잘못된 상식입니다.

빈속일 때 우리 위의 산도는 대략 0.8~2로 산성이 강한 상태인데.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게 되면 좋은 균들이 산 때문에 다 죽게 되어, 효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.

식사 후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산도가 올라갈 경우 섭취를 해야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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